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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현명하게 저렴하게 거주하기

이번에 안내드릴 내용은 매입임대 전세임대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저렴하게 거주하기 입니다.

임대주택
임대주택

왜 임대주택 인가?

이글을 적고있는 저역시도 오랜기간동안 임대주택에 거주했고 현재도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거주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국민들의 꿈은 너도나도 할것없이 내집마련 인데 그 이유중 하나는 집없는 서러움 일겁니다.

조물주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는데 주택이나 아파트의 임대인(집주인)과의 갈등을 겪어보신분은 무리를 해서라도 어떻게든 내집마련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내집마련을 하면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하거나 아파트의 관리실에 연락하지만 잘 해결이 되지 않음을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임대주택에서 거주하면 이런 점들이 모두 해결됩니다.

그어떤 갑질과 트러블도 없고 불편사항을 건의하면 생각보다 개선도 잘 이뤄집니다.

무엇보다 거주도 2년마다 갱신은 되지만 큰 무리없이 10년도 거주가 가능하고 50년 거주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주변의 시세보다 더 저렴한 조건은 덤 입니다.

 

이런 임대주택 현명하고 저렴하게 거주해보자

주변의 시세보다 더 저렴한 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출을 줄일수 있지만 더 줄일수 있다면 어떨까요?

임대주택에서는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를 서로 일정비율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월임대료를 낮추고 싶다면 임대보증금을 높이면 되는데 이 폭이 일반적인 임대인에게 임대를 하는 전세와 반전세 월세의 형태보다 훨씬더 이득이 많고 저렴합니다.

무조건 임대보증금을 최대로 높일수있는 한도까지 높이면서 월임대료를 최대한 낮추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그런데 만약 임대보증금을 최대한 높이고 싶지만 현금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에서 가장 꿀팁이 나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일반적인 임대인과의 임대차계약에서 반전세나 월세계약시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의 비중을 조절할때 임대보증금을 많이 높여도 생각보다 월임대료가 많이 낮아지지 않음을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을 높이면 월임대료가 눈에띄게 낮아지는데 이때 현금이 없어서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고 해도 대출의 납입이자가 임대보증금을 높이기전 월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을 높이면서 낮아진 월임대료의 차액보다 더 저렴합니다.

즉 대출받아 이자를 내더라도 임대보증금을 최대한 높이는게 결론적으론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이 더 줄어든다는 겁니다.

저역시도 부족한 현금을 대출을 받아서 최대 임대보증금을 내고 월임대료는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양한 대출조건과 상품들이 있기에 최대한 여러곳에서 전문가분들께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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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으시는분들 모두 좋은 임대주택 구하시고 올해는 다 대박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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